'한국 기독교는 예수가 빠진 대신 종교 냄새가 너무 납니다.' 비전

 
 
'한국 기독교는 예수가 빠진 대신 종교 냄새가 너무 납니다.'
  
 
"교회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맨 처음 교회가 생겨날 때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교회는 예수 사후,
전에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는 죽지 않고 살아있다!" 고 선언하면서 모인 모임에서 유래했습니다.
교회가 생긴 것은 예수의 죽음 이후지만,
생전의 예수를 중심으로 모였던 모임과 역사적인 연속성을 지닙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기 직전까지 온전히 정성을 기울였던 열둘의 공동체,
그리고 그 외연에 있던 더 큰 익명의 제자 공동체는 교회의 모체입니다.
예수는 이들과 함께 마시며 마음과 뜻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는 로마의 식민지 지배아래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고 있던 갈릴리 사람들의 가슴속에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에 대한 오랜 이스라엘의 기대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사라져가고 있던 인간다운 삶에 대한 희망을 일깨운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라고 했을 때,
말그대로 예수의 살과 피가 내 몸안에 녹아들어
더이상 종이 아니라 예수의 친구가 되어,
나도 예수처럼 하나님 나라,
친구들과 나라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뜻입 니다.
그러나 한국기독교는 예수가 빠진 대신 종교 냄새가 너무 납니다.  
그저 교회 안에만 갇혀있는 교리적인 종교요,
틀에 박힌 종교라는 뜻입니다."
 
이해주 전사님에게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오이도'로 가는 전철 안에서....


2011.11.15.
 
misalee 
 
'드림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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